간증나눔

성령님 감사합니다.
청소년 시절 깨끗했던 피부가 갑자기 안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리 피부과 치료를 받고 식단관리도 해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여러노력을 기울였지만
여드름은 계속 저를 괴롭혓습니다.
정말 심할때는 지인들이 피부가 왜 그러냐고 이야기해 제 마음을 상하게 할정도로 심할때도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여드름에 안좋다는 음식을 먹을때는 (밀가루등) 죄책감과 여드름이 날거라는 두려움에 시달렸고
그로인해 많이 고통받았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깊이 만나고 나서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있다는 믿음과 자유를 선물해주셨고
저를 괴롭히던 여드름이 온전히 나아 이제 피부관리실을 가면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피부에서 빛이 난다고 화장을 하지 않을때가 더 예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제가 거울을 볼때도 피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제피부가 많이 회복되고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욥과 나아만처럼 하나님께서 아기피부로 더 회복해주실것에 대한 믿음을 주셨고
저는 그로인해 기대하고 감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저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사람들도 하나님을 만나고 온전한 자유를 누리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저를 하나씩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시고 제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저를 변화시키시고 놀랍도록 채우시는 이 은혜를 세계 곳곳에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