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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넘어 기쁨과 평안으로

집회 간증
작성자
마라나타!!
작성일
2023-06-22 00:09
조회
501
처음 집회에 참석한 계기는 제가 두려움의 영에 굉장히 시달려 살았습니다.
그로 인해 직장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인간관계에서도 상처를 많이 주며 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기도했는데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을까 ?"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거짓자아로 살아가고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짓자아로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너무 당연했습니다.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관계 안에서 산다는 것이 실제 생활에 적용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4개월동안 집회 참석하면서 하나님은 저에게 많은 은혜를 차고 넘치게 부어주셨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제 마음을 채워주셨습니다.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거짓자아 붙잡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던 저의 죄를 토해내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러운 것을 심중에 심으며 살았는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며 4개월동안 저에게 차고 넘치게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제가 교회가 되어 세상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오늘 (6월20일)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이제 행동해야 할 때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교회에 더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것입니다.
직장을 구하는 것도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정말 하나님이 불러주시는 곳 어디든 가려고 합니다.
돌아온 탕자를 이제 세상으로 파송보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행동하려 합니다.
4개월 동안 다시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날마다 깨어있으며 세상과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하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한 걸음씩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고난과 실패를 통해 제 삶에 하나님만 나타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