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어제 마루에 누워서 전화통화를 하는중에 갑자기 머리뒷골부터 어지러움증이 나더니 천장이 돌아가고 미식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통화중에 넘 어지럽다고 애기하니 빈혈아니냐고 ---아님 넘 피곤해서등등.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나니 낳아졌습니다.
잠시 뒤 지진이 났다는 기사가 나왓습니다 지진시간과 아픈시간이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 일어났는데 어제 보다 더 심한 어지러움으로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속은 미식거려 토할것 같고 걸으면 집이 기울어진 느낌처럼 느껴져 움직이기도 힘들었습니다.
손장로님 집회 말씀을 들어야지 하는 마음이 물밀듯 밀려오고 여러 말씀중에 우연히 눌렀는데 2014년 6월 9일 부정적인 마음의 집회 동영상 말씀이었습니다
그말씀을 듣고 어지러움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집안활동도 지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화요집회에 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