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이 간증은 <화요말씀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은희

저는 가슴에 통증과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었습니다.
부정맥을 치유하신다는 장로님의 지난주 선포에
"바로 나구나!"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른다리의 시림과 통증, 그리고 손의
통증까지 사라졌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