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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질병,문제의 치유를 넘어 이제 삶을 치유할때

미분류
작성자
뤼미에르
작성일
2017-07-13 08:53
조회
1146
어제 7월 12일(수) 성령기름부음세미나/KBS 플러스가 HTM 센터에서 열렸다.

장로님은 이날도 세상나라, 하늘나라, 현재적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자세한 그림을 통하여 7월 11일 화요집회에 이어서

다시한번 우리의 삶이 단지 죄사함과 구원을 받고 나중에 죽어서 천국(하나님 나라)을 가는 것을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것 뿐 만아니라, 지금 현재 세상신과 자신의 기억과 잠재의식에 의해 지배되는 거짓자아에 속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에서 일어나는 염려, 걱정, 두려움, 질병, 문제를 회개와 용서, 사랑으로 제거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통로를 열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현재적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자고

강하게 호소하셨다.


세상신이 주는 질병과 문제를 하나님께 의탁하고, 회개와 용서, 사랑으로 하나씩 제거하여, 하나님의 속성이

나타나도록 우리의 마음의 통로를 넓히면, 하나님이 우리마음을 통치하심으로 , 기쁨이 넘치는 삶, 누리는 삶을 살 수 있고,

이것이 현재적 하나님 나라의 삶이라 것이다.


저는 4월 내적치유세미나 이 후, 5월 부터 하나님이 저의 가정, 일, 관계 등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있으며, 최근 3개국의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주신 아름다운 바다, 산 등의 자연(오키나와)을 다스리는 삶,

평온하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스웨덴)의 삶, 사람들이 만들가는 미술,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건축 등의

문화(프라하)의 삶을 체험하게 하시고 이땅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것들을 다스리고,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감동받고 있었다.


세상신이 주는 질병, 문제를 하나님을 의지하여 해결에만 급급한 수동적인 삶이 아닌, 질병과 문제를 초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질병과 문제를 제거하고, 만들이 않음) 하여 하나님의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이땅의 아름다운 모든 것을 이제 다스리고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 즉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가라는 강한 메시지를 장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강하게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부터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 삶을 치유할 때가 시작되었다는 강한 감동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