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장경용

지인 소개로 손 장로님 설교말씀과 내적치유 CD를 계속 듣고, 보고, 쓰며
치유하실 것을 고대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헤븐리터치센터>에 들어오는데 장로님께서 "하나님께서 류마티스를
치유하셨습니다!"라고 하시기에, 믿음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처음 참석이라 쑥스러워서 앞으로 나갈지 말지 고민 중에, 갑자기 안내데스크에서 간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굉장히 안좋고, 무릎이 아팠는데
멀쩡해진 것입니다. 저 자신도 놀라웠습니다.

류마티스 증상은 3년 전에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의 직업이 헤어디자이너라
온 뼈마디 마디마다 안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무릎은 계속 아팠지만, 센터에 오려고 하니 안아프던 곳까지 아팠습니다.
그런데 센터에 들어오는 순간 뭔가 모를 편안함과 안도감이 저를 휘어잡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치료하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