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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5-14 15:56
조회
1031
한성희

저는 지난 2016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2018년 4월 18일부터 갑자기 오른쪽
겨드랑이의 혹이 커지고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5월 1일 <화요말씀지유집회>에 참석하여
주님의 사랑의 임재를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어느새 통증은 사라지고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