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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치유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5-14 17:02
조회
961
배소영

약 한 달 전부터 두통이 심했습니다.

약을 먹어도 듣지 않았고 제 안의 더러운
정죄, 판단, 분노, 상처 등이 빠져 나가려는
듯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혼자서는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회에 참석하여 해결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로님을 통하여 말씀이 선포되는 그 때에
제 안에 있던 주님께 속하지 않은 것들이
빠져 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두통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주님 안에, 주님이 제 안에
계심이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