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집회를 통해받은은혜를 간증합니다.
부모와관계 때문에 항상불안하고 두려워서
집에있고 밖에나가는게 항상불안했는데
집회에서 부모에대한마음을 회개하는데
내안에서 어린아이 터지면서 부모님때문에

내학창시절을망쳐서 내꿈을다망쳤어요 주님속상해죽을거같아요
이렇게 주님한테 토해내는기도가끝나고 잔잔한마음가운데
갑자기 내가있자나 하는 편안한 마음이나에게 생기면서
너무차분한나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런어웨이 무대 가선명히보이면서 다시마음에서
내가중학교때 패션디자인쪽을 꿈을가지고있던나를 알고있다는
주님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런어웨이강단이 다시 주님에 사랑을느껴지는
은혜를 간증합니다..
무엇보다 집회때는 두려움없이 사람들속에있는나를발견한게너무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람 사이에서 두려 운게 아버지가 나를 소리치고 무시해서 그안에 서무서워하는
어린아이가 방치되있는 나를발견했고 어린아이를주님께서 안아주시니 두렵지않았습니다.
마귀는 두려움에 영으로나를또 묶을려고 하지만 다시 주님을통해자유합을선포합니다.
이미 난주님안에서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아버지도 두려워서 떨고다는걸개닫게해주셨기에 더이상 아버지를원망하기보다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용서와회개가 살아께신하나님을 만나는걸 알게해주신
여화와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