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주의은혜로다!
작성일
2024-08-05 20:08
조회
280
새벽 4시반 쯤 깼다. 참 평화롭다.
우크라이나에 들어왔지만 한번도 미사일 공습 사이렌이 울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안전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강.. 심중에 평강이 가득하다. 내 혼은 하나님 영 안에 있다!^^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기 삼일 전 (7월 28일), 우크라이나는 현재 하루에 전기를 3~4시간만 공급한다고 떴다.
전기가 안 나오면 물도 안 나온다. 게다가 머물 곳은 22층이다.
그럼에도 문제라 생각되지 않았다. 오히려 부모님과 함께 우크라이나 들어가기 전에 선포하며 감사를 드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프라가 온전케 되었습니다. 전기가 원활하게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셨으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젠 부모님과 덩실덩실 춤도 추며 할렐루야!! 하며 찬양한다.
문제가 있어도 이젠 기쁘다.
과거의 우리 가족을 돌아보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서로를 탓하고 화를 냈었는데 서로 변한 모습을 볼 때면 놀랜다.
분명 주님께서 하신 일이기에 이 또한 찬양이 절로 나온다.
그동안 헤븐리터치 화요말씀치유집회를 통해 손기철 장로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중,
문제가 생기면 '왜 또 나에게 이런 일이?!' 하기 전에
'왜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할 때 하나님께서 개입한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떠한 생각이 들어오기도 전에 '왜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주님께서 또 무얼 이루시려나?!' '내 심중을 새롭게 하시려고 하시나?!^^'
기대하고 또 기대한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우크라이나 도착 한 날, (7월 31일)
이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기습 공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약 3개월동안 하루종일 전기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뉴스가 뜬 것이었다.
"쁘라즈닉!!" 이라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라고 한다. 나는 매번 놀란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기 시작하고부턴 전에 살아보지 못한 내 능력 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
주님께서는 여전히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신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늘 함께 하신다!
이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길 간절히 원한다. 문제에 묶여서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하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아빠 아버지를 마음껏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 기억하고 싶어서 읽었던 뉴스를 이미지로 잘라 첨부했습니다^^)
새벽 4시반 쯤 깼다. 참 평화롭다.
우크라이나에 들어왔지만 한번도 미사일 공습 사이렌이 울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안전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강.. 심중에 평강이 가득하다. 내 혼은 하나님 영 안에 있다!^^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기 삼일 전 (7월 28일), 우크라이나는 현재 하루에 전기를 3~4시간만 공급한다고 떴다.
전기가 안 나오면 물도 안 나온다. 게다가 머물 곳은 22층이다.
그럼에도 문제라 생각되지 않았다. 오히려 부모님과 함께 우크라이나 들어가기 전에 선포하며 감사를 드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프라가 온전케 되었습니다. 전기가 원활하게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셨으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젠 부모님과 덩실덩실 춤도 추며 할렐루야!! 하며 찬양한다.
문제가 있어도 이젠 기쁘다.
과거의 우리 가족을 돌아보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서로를 탓하고 화를 냈었는데 서로 변한 모습을 볼 때면 놀랜다.
분명 주님께서 하신 일이기에 이 또한 찬양이 절로 나온다.
그동안 헤븐리터치 화요말씀치유집회를 통해 손기철 장로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중,
문제가 생기면 '왜 또 나에게 이런 일이?!' 하기 전에
'왜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할 때 하나님께서 개입한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떠한 생각이 들어오기도 전에 '왜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주님께서 또 무얼 이루시려나?!' '내 심중을 새롭게 하시려고 하시나?!^^'
기대하고 또 기대한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우크라이나 도착 한 날, (7월 31일)
이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기습 공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약 3개월동안 하루종일 전기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뉴스가 뜬 것이었다.
"쁘라즈닉!!" 이라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라고 한다. 나는 매번 놀란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기 시작하고부턴 전에 살아보지 못한 내 능력 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
주님께서는 여전히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신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늘 함께 하신다!
이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길 간절히 원한다. 문제에 묶여서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하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아빠 아버지를 마음껏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일 기억하고 싶어서 읽었던 뉴스를 이미지로 잘라 첨부했습니다^^)
첨부파일 : 우크라이나 1.png
첨부파일 : 우크라이나 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