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완치 그리고 남편구원기도응답
미분류
작성자
성진엄마
작성일
2024-08-06 13:52
조회
315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이간증으로 주님 홀로 영광받으옵소서~~~
먼저 제이름"최인회"로 지난간증을 먼저 한번 읽어보심 좋을거 같아요 저는 15년전에 희귀암판정을 받은 아이의 엄마로
헤븐리터치집회에 여러번 참석하며 하나님의 치유 은혜로 완치된 아이의 엄마입니다.간증초기로부터 5년동안 두번더 재발하여 항암은 대략30번 수술은 총 네번정도 한거 같네요
지금은 암이 발생됬던 오른쪽폐는 삼분의 일만 남았지만
그때 그아이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장한 청년이되서 직장생활하며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길고긴 터널같고 끝도 안보였지만 주님은 사람을 붙여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손잡아 주셨습니다.
지난 간증에 보심알겠지만 믿지않는 세상적인 남편은 지금은 하나님의 은헤를 온전히 체험하고 이번에 교회에서 장로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그떄는 하나님 제가 몰잘못했냐고 울부짖었는데 하나님은 몸도 살리지만 무었보다 우리가정의 영을 살리길 원하신거 같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저희가정을 그사이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배푸시는 수많은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그렇게 살겄입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먼저 제이름"최인회"로 지난간증을 먼저 한번 읽어보심 좋을거 같아요 저는 15년전에 희귀암판정을 받은 아이의 엄마로
헤븐리터치집회에 여러번 참석하며 하나님의 치유 은혜로 완치된 아이의 엄마입니다.간증초기로부터 5년동안 두번더 재발하여 항암은 대략30번 수술은 총 네번정도 한거 같네요
지금은 암이 발생됬던 오른쪽폐는 삼분의 일만 남았지만
그때 그아이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장한 청년이되서 직장생활하며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길고긴 터널같고 끝도 안보였지만 주님은 사람을 붙여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손잡아 주셨습니다.
지난 간증에 보심알겠지만 믿지않는 세상적인 남편은 지금은 하나님의 은헤를 온전히 체험하고 이번에 교회에서 장로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그떄는 하나님 제가 몰잘못했냐고 울부짖었는데 하나님은 몸도 살리지만 무었보다 우리가정의 영을 살리길 원하신거 같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저희가정을 그사이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배푸시는 수많은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그렇게 살겄입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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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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