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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미분류
작성자
hee
작성일
2020-07-13 02:48
조회
153
모태신앙이고 매주 빠짐없이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성경이 이해도 안되고 설교말씀은 자장가였습니다.
반복되는 마음의 죄와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 속에 의문이 들더군요.
나 구원받은거 맞나?
직장생활처럼, 숙제하듯이 하는 나의 신앙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냥 다들 그렇게 사나보다 했고요.
점점 기쁨을 잃어가고 힘겹기만한 나의 삶을 메고 꾸역꾸역 살아내던중에 2년전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버텨내던 어느날 하나님께서 번개처럼 이 악몽같은 삶의 모든게 다 나로 인한 것이라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말 그대로 고꾸라져 회개하게 하셨고 가족들에게,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고 원망과 미움을 사라지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나를 바꿔주신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점점 커지는데 성경은 너무 어렵고 해소할 길이 없어 난생처음 스스로 찬양을 듣고 유투브를 통해 말씀들을 찾아 들었습니다
그러다 HTM을 알게 되어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들을 때는 끄덕여 졌지만 돌아서면 도통 이해도 되지 않고 심지어 매번 잠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말씀이 너무 궁금해서 듣고 또 듣고...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서도, 이동하면서도 수 없이 듣고, 책들도 읽었습니다
매일 자기전 하나님이 주신 기적과 말씀과 감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복음을,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해 주셨습니다.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 진리안에서 자유를 느끼게 되고, 말씀대로 이루어진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불쑥 불쑥 가슴이 뜨거워지며 웃음이 터져나오더군요. “신난다”를 입에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훈련하시고, 매일 기적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말할 수 없는 사랑에 설레서 가슴이 뜨겁게 뛰고, 온몸으로 전율이 흐르고, 기쁨으로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터질듯 행복하고, 자다가도 하나님 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그 사랑으로 웃고, 울고, 어린애처럼 뛰며 소리치게 되었어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 싶었지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영혼의 만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호흡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느끼게 되었으며 모든 순간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상급이란걸 이제 압니다.
말씀들이 보이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가서도 찬양도중 혼자 진동했고, 안간힘을 쓰며 쓰러지지 않으려 의자를 붙잡았었습니다.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굽히질 못했는데 예배중에 끊어질듯한 아픔뒤에 치유도 받았습니다.
그 후 몇차례 다른 부위에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심지어 몇년 전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었지요.
그렇게 기적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고 그러던 중 온라인 세미나와 스쿨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령과 기름부음 온라인 세미나중 하나님과 생명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세미나 내내 가슴의 뜨거움과 기쁨과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소와 눈물이 멈추질 읺았죠.
생각도 못했던 기도를 받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좀 당황스러워 제대로 전달을 못했는데
처음엔 가슴이 쿵쿵 뛰었고 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솜털? 스펀지? 같은 바람에 밀려 순간 붕하는 느낌과 함께 뒤로 넘어졌습니다 .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끝부분에 치유집회영상을 잠깐 보여주셨어요. 시력이 좋아졌다고 선포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아멘”했어요.
노안에 난시가 심해서 잘 안보였는데 미루고 미뤄왔던 간증을 쓰고있는 지금 너무 깨끗하게 잘보입니다.
할렐루야~
성령하나님에 대해 너무 무지했고 부정적으로 들어왔던 저는 처음엔 모든게 너무 혼란스럽고 두렵기도 했지만 제 안의 솟아오르는 기쁨을 붙잡고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오늘도 하나하나 알게 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