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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

집회 간증
작성자
hw1420
작성일
2020-07-14 23:49
조회
188
12기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에 참석한 청년입니다.
하나님의 성실한 믿음의 군사로 사용되어지길 갈망하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의 뜨거운 임재가 없었지만, 그래서 때로는 나와 함께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이미 내 안에 주님이 내주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며 감사함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특정 성도분들을 지목하여 성령이 임재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시 뜨겁게, 간절하게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도 확증을 달라고.. 하나님을 다시는 부인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손기철 장로님께서 성령체험을 하면 세상의 것과 단절하고 주님께 온전히 순종해야함으로 세상이 볼 때에는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고, 그래도 성령체험을 하시겠냐고 말씀하실 때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마음속으로 아멘을 외쳤고 돈, 친구, 명예 등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이, 나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고 즐거웠던 내 입에서 이러한 선포를 하게 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 세미나로 인도해주심을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가 끝나고도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나도 하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다'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성령 체험을 하고 싶다는 갈망이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HTM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세상 말고 이 곳에서 교재하고 싶고 현장 집회, 현장 세미나 어디든 참석해보고 싶다는 갈급함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직장에서 점심때부터 편도에 염증이 생긴 것처럼 침을 삼킬 때마다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목도 아프고 몸이 지친 상태로 퇴근 시간이 되었지만 일이 끝나지 않아 급한 마음에 노트북을 들고 집에 왔습니다. 8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엄마께서 오늘 화요말씀치유집회 하는 날이라고 말씀해주셨고 티비로 말씀을 틀어놓고 노트북으로 일을 하기 위에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집중이 되지 않아 잠시 고민하다가 노트북을 밀어놓고 말씀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듣는 화요말씀집회였습니다. 고통, 통증, 질병에 대한 말씀을 하셨고 기름부으심 세미나에서 들었던 '고통 가운데에서의 자유함'에 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도 힘들게 침을 삼켜가며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우울증과 불면증, 그릭고 장로님께서 마지막에 편도염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화면에 비춰지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5분가량 기도를 하고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라고 하시고 저는 고개를 들어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켰습니다. 놀랍게도 편도에 있던 통증이 기적같이 사라졌습니다.
기쁨의 눈물, 그리고 하나님께 어린아이같이 구하며 때로는 하나님을 의심했던 나의 마음이 죄송스러워 입을 막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상상도 못했는데, 오늘 나를 치유해주실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는데 이렇게 나를 만져주시고 확증을 주시니 주님께 너무 감사했고, 놀라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편도에 통증이 있게 하시고, 조급한 마음으로 일을 하려 했지만 노트북을 닫게 하시고, 화요말씀치유집회를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놀라운 역사하심을 위한 주님의 계획에 참으로 감사함니다.
평생 주님만 찬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