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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품

미분류
작성자
예수님 사랑0311
작성일
2020-09-24 08:19
조회
189
조현병이 잇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전철을 타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앉아있는 서있는 남녀노소 사람들이 제 의지와는 달리
마구 의식되었고, 저는 피해다니느라 또 노약자석만을 찾아
그곳에 몸을 의지하며 뭐가 그리 두려운지 두 눈은 꼭 감은채 이 악물고
전철을 이용하곤 햤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그것이 좋아졌습니다. 6정거장 가는데도 힘들어하던 나에서 이제는
먼 거리를 가도 사람이 가까이에 있어도 대체로 불편치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약만 조금 먹고 있을 뿐입니다.
결혼도 하고싶고 늘 미안한 가족에게 마음을 넉넉히 주고 싶습니다.
구직중이라 취업도 얼른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사실 20년 되었습니다.
사회공포증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

그런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아무런 의미조차 되지 못하는 것들. 적어도 나 라는 사람에겐 결코
그 어떤 슬픔이나 장애가 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미치도록 삶을 사랑하고 미치도록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었으니까요...

다만 나에게 큰 변화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참구주로 삼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없었다면 믿음의 동역자 되주시는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없었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어려운 때에 전화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어루만지심으로
나에게 치료약 하나님의 호흡을 선물로 주신
고마우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헤븐리터치~
고맙고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