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예수님 감사합니다 바로 어제 물질에 대한 간증을 올린지 24시간이 되기도
전에 말씀의 실체로 25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주님

어제 간증에 이어 오늘은 제 핸드폰이 끊기는 날이고 각종 공과금과 집값으로 예전같았다면 염려와 걱정에 파묻혀 있을 텐데 집회에서 불같이 임하신
성령님 덕분에 버스카드 두장 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제 마음과 함께 핸드폰까지 쓰레기로 채웠으나 성령님께서 깨끗이 씻겨 주셔서 이제는 제 두번째 성경이 된 핸드폰을 살려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삼촌이 이 간증문을 읽는다면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엄마와 삼촌의 관계는 야곱과 라반의 관계와 비슷하고 이 일의 재판관이신 주님께서 는 언제나 엄마의 손을 들어 주셨으며 벌써 1450만원을 되찾게 해주셨습니다 250만원은 그 중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삼촌과 싸우지 않고 전화와 문자만으로 돈을 찾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겐 앞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는데, 그것은 약물중독자들에게 진 빚을 갚고 싶습니다 제가 아프기 전까지는 아주 위선자였기에 직장에서 동료들 중 중독자를 보게 되면 예수님 이름으로 모조리 신고하여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옮겼지만 계속 보게하셨고 지금은 회개하면서 주님의 뜻을 구하던 중 킹덤빌더스쿨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먹칠하고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오해와 반감을 키워오던 못난 제가 코로나백신 부작용 이라는 선물로 새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킹덤빌더로 살고 싶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대기자라도 좋으니 꼭 이수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좋으신 예수님께서 바로 오늘 11시 50분에 넣어 주셨고, 제가 허둥대고 착각하다 HTM 점심 시간에 전화하는 폐를 끼치다 저 혼자 은행을 통해 접수가
되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참아 주시고 기회를 주신 HTM의 모든 사역자님들과 손장로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의 어떤 교회에서는 깃발을 흔들면서 승리의 찬양을 드린다고 하는데 저는 용기가 없으니 방에서 혼자 조용히 승리의 감사 찬양을 올리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우리 모두를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