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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원수 마귀 앞에서 우리집에 상을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sunny75
작성일
2022-10-27 19:20
조회
613
오늘 간증의 카테고리는 집회영상 플러스 책간증으로 합쳐서 예수님께 영광 올립니다

바로 이번주 화요일 집회에서 물질관을 바로 잡아 주셨으며, 책은 말씀대로
말하라로 점검하면서 훈련했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말하는 것은 올 해 6월부터 시작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말하고 듣기는 들었으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져서 말한 적도 많아 금새 잊어버리고 다시 거짓자아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다 더운 여름에 주님께서는 저를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다루기 영상집회로 인도하셔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10번 정도 듣게 하셨습니다 임파부종으로 면역이 떨어져서 일주일 넘게 고열이 2~3시간 간격으로 40도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제 염려와 걱정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고 두려움을 뚫고 집회에 참석하면서 주님께서 코로나백신 부작용이라는 큰 질병을 깨끗이 고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늦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장로님을 통해 어렵지 않고 자상하게 가르쳐 주셔서 말씀대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말을 했더니 요즘 일주일에 두번이나 간증을 나누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믿음도 없고 주님을 가볍게 여겨서 손해 보지 않는 결과를 알기 애매한 기도를 했다면, 지금은 상황도 절실해져서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게 되었거든요

제가 QT하기전 새벽 시간에 주님께서 예비하셨다는 마음을 주셨고 오늘 오후 5시에 250만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하셨지만, 이번엔 확률적으로는 불가능이었기에 전적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 가정에 행하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예수님과 제가 하나가 되어 오늘 빌립보서 4장 19절의 말씀과 시편 23편을 이루었거든요
그 중에 가장 통쾌한 것은 바로 주님께서 원수 사탄의 목전에서 우리집에 상을 주신 것입니다 예전에는 직장 동료들이 원수 같았는데 이제는 마귀만 제
원수인 것도 제게는 모두 기적입니다

제가 HTM ID를 처음 만들때 너무 교만해서 주님의 God을 소문자로 만든것도 볼 때마다 회개합니다 저를 양육해 주신 집사님께서는 대명사 he도 주님의 경우에는 모두 대문자로 쓰셨거든요

이렇게 교만하고 무식한 저를 큰 질병과 치유를 동시에 주셔서 말씀대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말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렇게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셔서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홀로 높임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