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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내가너를 사랑한것같이 너도 사랑하라

미분류
작성자
들에핀백합
작성일
2024-02-15 12:21
조회
213
어린시절부터 거절감과 반항심으로 살아왔고 가족과 교회,사람으로부터 힘든일들을 겪고 나니 지금은 너무나 힘들고 지친상태였습니다.
대체 내가 왜 사는거지? 난 무얼하고 있는거지? 나와 하나님과는 어떤 관계일까?의 의문은 풀리지 않는 숙제같았습니다.

장로님의 지난 동영상을 그때 그때마다 10번도 들으면서 이해하고 깨달으며 기도해왔는데 2월13일엔
동영상 마음의 가시제거하기를 듣고 깨달으며 집회장소에 힘들게 찾아갔습니다. 내가 오늘 가다가 죽어도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있는곳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기도시간 저는 제가 용서하지 못하던 사람들과 사건으로부터 자유해지고 싶어 가슴에 손을 얹고 저를 의탁했습니다. 기침이 나오고 성령의 '용서하라'라는 음성이 크게 들렸고 이어서 저도 모르게 "용서합니다" 라고 소리쳤고 저의 심장을 붙들고 있는 악한영이 느껴지면서 저는 괴로와 소리쳤습니다.
도움으로 앞으로 나가서도 괴로와 저의 심장을 붙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장로님의 '평안할지어다'라는 말씀과 안수로 저는 쓰러졌는데 다시 성령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것같이 너도 그들을 사랑하라'. 그 음성이 성령의 음성임을 분명히 알수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잔잔한 바다와 같이 평안해지고 괴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용서해야하지만 안되어 괴로와 울며 기도했는데 은혜주셨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집회때 꺼놨던 폰을 켜니 어떤 알림문자가 왔습니다.
마5:43~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아~~나를 고치시기 원하시고 내 기도와 괴로움알고 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처음신앙때 가졌던 하나님아버지의 긍휼하심의 마음을 다시 회복한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가해자이며 피해자인것을.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과 분노만 가졌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평안해졌습니다.
정말 이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저와 같이 상처입고 괴로와하는 자들에게 도움이 되는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