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책을 통해서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책 간증
작성자
주의은혜로다!
작성일
2024-04-26 13:55
조회
712
저는 29살 여 성도입니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영적으로 너무나 갈급한 상태에서 헤븐리터치 영상을 유튜브로 듣다 성령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성령님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로님께서 쓰신 책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말씀해주셨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는 제한이 없다는 걸 체험케 되어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록했던 간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1. 저는 안구 건조증과 비문증을 오래동안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암 같은 질병에 비하면 기도하기에 하찮은 질병이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며 선포 기도를 잘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밑의 문구가 너무도 생생히 제게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나 동일하다. 내가 무슨 질병을 위해 기도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 272)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온전하기를 원하신다. 질병은 결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p.272)
그 순간 기쁨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가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어 펑펑 울었습니다. 주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2. 성령님께 무슨 책을 사면 좋을지 여쭈었을 때 이 책이 눈의 띄었습니다. "복잡하다" "성경구절이 너무 많다" 라는 리뷰가 있었는데 미리보기를 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성령님께서 강한 감동을 주셔서 구매를 했고 놀랍게도 너무나 소중한 영적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얼마나 다른지요.
책을 읽던 중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를 예수님만큼 사랑하고 있다" 이 문구가 레마로 가슴에 꽂혔고 계속 중얼거리며 "예수님만큼?! 예수님만큼!!" 너무너무 기쁘고 황홀감에 젖어들었습니다.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3. 한국엔 집이 없어 에어비엔비를 많이 이용하는데 며칠동안 머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주님 혹시 가증스러운 물건이 또 있나요?"
'있다'
라는 감동을 받았지만 '에이 설마. 아닐거야' 지나쳤습니다. 매일 머리맡에 두는 이 책을 무심코 읽었는데
책에 적혀 있던 가증스러운 물건 목록을 읽던 중, "여신상"이 계속 눈에 띄는 것이었습니다. '아! 옆 방에 여신상 블라인드가 있는데..!' 가보니 웬걸.. 자유의 여신상 블라인드가 펼쳐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후로 이사 가면 무조건 주님께 여쭈어보고 전에 간과하던 부적, 드림캐쳐까지도 찾아서 치울 수 있었습니다!
4. 어느 날은 "아니.. 마귀가 땅으로 쫓겨났다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참소할 수 있었던거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단은 인간이 죄를 짓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끊어질 것이며, 자신은 인간 대신에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참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을 알고 있었다 (p. 283)
이렇게 궁금했던 질문의 답이 책에 너무도 정확히 나와 있어서 벙져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5. 하루는 내가 상처 준 사람들이 끊임없이 생각나서 기도하다가 죄의식에 사로잡혀 회개해도 우울했습니다.
무심코 읽고 있던 이 책을 펼쳐서 계속 읽던 중 어떤 자매님을 위로하신 성령님에 대해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제게도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지 말거라" 란 말씀을 주셨고 말할 수 없는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헤븐리터치 공동체를 만나게 되어 더 이상 내 삶이 아닌 하나님의 하루를 살게 되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나 성령님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로님께서 쓰신 책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말씀해주셨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는 제한이 없다는 걸 체험케 되어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록했던 간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1. 저는 안구 건조증과 비문증을 오래동안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암 같은 질병에 비하면 기도하기에 하찮은 질병이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며 선포 기도를 잘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밑의 문구가 너무도 생생히 제게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나 동일하다. 내가 무슨 질병을 위해 기도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 272)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온전하기를 원하신다. 질병은 결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p.272)
그 순간 기쁨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가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어 펑펑 울었습니다. 주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2. 성령님께 무슨 책을 사면 좋을지 여쭈었을 때 이 책이 눈의 띄었습니다. "복잡하다" "성경구절이 너무 많다" 라는 리뷰가 있었는데 미리보기를 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성령님께서 강한 감동을 주셔서 구매를 했고 놀랍게도 너무나 소중한 영적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얼마나 다른지요.
책을 읽던 중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를 예수님만큼 사랑하고 있다" 이 문구가 레마로 가슴에 꽂혔고 계속 중얼거리며 "예수님만큼?! 예수님만큼!!" 너무너무 기쁘고 황홀감에 젖어들었습니다.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3. 한국엔 집이 없어 에어비엔비를 많이 이용하는데 며칠동안 머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주님 혹시 가증스러운 물건이 또 있나요?"
'있다'
라는 감동을 받았지만 '에이 설마. 아닐거야' 지나쳤습니다. 매일 머리맡에 두는 이 책을 무심코 읽었는데
책에 적혀 있던 가증스러운 물건 목록을 읽던 중, "여신상"이 계속 눈에 띄는 것이었습니다. '아! 옆 방에 여신상 블라인드가 있는데..!' 가보니 웬걸.. 자유의 여신상 블라인드가 펼쳐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후로 이사 가면 무조건 주님께 여쭈어보고 전에 간과하던 부적, 드림캐쳐까지도 찾아서 치울 수 있었습니다!
4. 어느 날은 "아니.. 마귀가 땅으로 쫓겨났다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참소할 수 있었던거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단은 인간이 죄를 짓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끊어질 것이며, 자신은 인간 대신에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참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을 알고 있었다 (p. 283)
이렇게 궁금했던 질문의 답이 책에 너무도 정확히 나와 있어서 벙져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5. 하루는 내가 상처 준 사람들이 끊임없이 생각나서 기도하다가 죄의식에 사로잡혀 회개해도 우울했습니다.
무심코 읽고 있던 이 책을 펼쳐서 계속 읽던 중 어떤 자매님을 위로하신 성령님에 대해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제게도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지 말거라" 란 말씀을 주셨고 말할 수 없는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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