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증나눔

간증나눔

주님 음성 순종할 때 일어난 일

집회 간증
작성자
주의은혜로다!
작성일
2024-05-06 17:35
조회
289
재활용품 버리는 장소에서 어느 한 아저씨가 열심히 수거하고 계셨습니다.

근데 문득 장로님이 쓰신 [하나님의 하루]란 책을 그 분께 선물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음성을 들으면 판단이 아닌 순종 해보라는 말씀을 화요말씀치유집회에서 들은지 얼마 안됐을 때 일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책을 주문했지만 그 분이 몇 시에 언제 나오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아, 책 드려야 하는데!!' 하며 허둥지둥 나갔을 땐 아저씨를 못 만나고 허탕 쳤습니다.

그런데 그 날 이후 [기대합니다, 성령님] 책을 읽으며 '주님께서 말씀 하신거면 만나게 해주시겠지' 란 믿음이 생겼고
나도 모르게 주님께 "내일 꼭 나가보겠습니다" 말씀 드렸습니다.

다음 날, 오후 4시 반이 되어 주님께 약속한 말이 번뜩 생각났습니다.
그 순간 '내가 왜 주님께 약속했지..' 근로자 날이라 거리에 사람 없단 말을 들었을 때 '가지 말까' 싶었지만..
또 한편으론 주님께서 분명히 만나게 해주실거란 믿음과 함께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준비해서 집을 나섰고 그 장소에 가까워질수록 부스럭 소리가 들려서 정말..? 하는 찰나에 그 아저씨가 정말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와..!! 정말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만나게 하시는구나..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구나.. 만물의 통치자는 정말 주님이시구나!!
그 순간에는 정말 이런 고백들이 나왔습니다.

그 분에게 책을 전달한 것보다도.. 내가 잘못 가더라도 주님께서는 재탐색하신다는 말씀이 믿겨져서 참 감사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에 따라 우리를 인도하시리라 는 믿음이 생겨 꼭 킹덤빌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니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