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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저의 일을 의탁했을 때.

집회 간증
작성자
choi샘
작성일
2024-07-06 12:29
조회
146
7월 2일 집회에 참석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7월 3일 수요일에 중,고등학교 기말시험인데, 보통은 시험 준비를 위해 늦게까지 보강을 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집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기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그러나 결단을 내리고 저녁 7시쯤 수업을 파하고 집회장소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지인이 자리를 잡아 주시겠다고 하셔서 마음의 짐이 덜어졌습니다.
찬양이 끝날 쯤 손 장로님께서 방언으로 주님의 음성을 대언해 주실 때
저에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심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심겨졌습니다.
말씀을 끝내시고 기도시간에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은 자포자기도 아니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도 아닌
자신을 주님꼐 의탁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제가 하는 일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제자신을 의탁했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시험전날는 아이들 시험성적이 잘 나와야 하는 데 라는 걱정이 먾았지만 그냥 모든 것을 의탁하였습니다.
집에 돌아 와서도 그 부분에 대해 기도하거나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그저 주님께 저의 짐을 올려 드렸습니다.

다음날 7월 3일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문자를 보내왔는데
중간고사때 늦게까지 밥 사먹이며 보강을 했어도 소위 죽을 쓴 아이들의 성적이 이번 기말고사에서 드라마틱하게 상승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께 자신을 의탁하라는 말씀대로 주께 저를 올려 드렸더니
제가 심지 않은 것을 거두게 하시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집회중 대언의 말씀 처럼 저의 일을 통해 주님을 드러내신다는 약속을 행하신 신실하신 주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자존자의 삶이 아니라 의존자의 삶으로 제 자리를 옮겨 주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 하나님께 찬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