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일자 국민일보 인터뷰 기사
치유사역을 펼치고 있는 손기철(56) 교수가 최근 건국대학교 생명과학 부총장이 됐다.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손 부총장은 학계에서 인정받는 생명공학 과학자이다. 온누리교회 장로인 손 부총장은 또한 치유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치유말씀사역 단체인 헤븐리 터치 미니스트리(HTM)의 대표로도 있다. 사실 ‘생명공학과 치유사역’은 쉽게 매치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오히려 양 극단에 있는 개념일 수 있다. 그럼에도 손 부총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