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놀랍고 놀랍고 위대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꿈인지 실화인지 날마다 내 볼을 꼬집어보며 히죽히죽 웃고 다니는 저를 봅니다.^^
장로님을 알게 된 후 저와 가족들,지인분들과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며 성령행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와 할렐루야를 이렇게 많이 외쳐본 것이 제 평생에 처음인거 같습니다.ㅠㅠ

하나님자녀의 정체성을 체험하며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과 생명적 관계 가운데 주님의 능력과 지혜가
내 삶을 통해 나타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안에 주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그야말로 세상이 주는 기쁨과 비교도
안될만큼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만남으로 메시지로,통화로 서로 주고 받으며 "우와~''를 외치며 이젠 열방을 향한 기도와
그날의 간증,주신 말씀을 메모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ㅎ

또 이전에는 주변에 질병과 사건들이 터질때마다 전전긍긍하였던 내가 이젠 그 어떤 상황에도 평안을 잃지 않고
먼저 골방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며 하나님의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할때 길을 예비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체험하고 있습니다.

장로님을 통해 저와 주변에 수많은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고 하나님나라로 침노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동역자들이 늘어나게 하시고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받게 해주신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며
장로님과 HTM의 모든 가족들의 수고와 애쓰심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방학중에도 쉬지 않으시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러 가시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며
함께 걸음하시는 사역자분들의 건강과 체력 위해서도 잊지않고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