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사랑의 마음이 비치고 주의 나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기도가 되고 길이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 고통 가운데 주를 보았습니다.
주를 알기 원했고 주를 닮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손기철 장로님의 영상을 보며 그 길을 따라가며
주의 마음을 닮아가기 원했습니다.

그 시간의 기다림이 아팠지만
주를 알고 주를 보고 주를 사랑하며 주를 나타내는 자가 되었습니다.

저의 삶에 주의 나라가 나타나
주의 마음을 말하며 주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열심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 살아가는 일...
그 삶을 알게 되어 기쁨의 마음을 전합니다.

온전한 마음이란 주를 따르는 마음이었습니다.
오직 주를 따르며
주를 높이며
주의 나라를 전하며
주의 길을 걷겠습니다.

저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는
노래와 글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아픔을 담아 길을 걷지 않고
주의 마음을 담아 길을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나타내는 자로
이 땅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나라의 마음이 내 안에서 나타날 때
주의 기도가 내 마음에서 들려올 때
주의 노래가 내 입술을 통해 불려질 때
그 모든 것의 감사를 나누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일에
기도의 마음을 전하는 일에
완전한 사랑이 되신 예수님만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