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름 부으심 회복하되 바른 전통 계승해야” 크리스천투데이

종교신문 1등 크리스천투데이 ▲이날 1부에서 발표한 신학자들.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김영한·권호덕·김동수 박사. ⓒ이대웅 기자 20일 제1회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1부 ‘성령과 신학’에서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개혁교회 성령 은사 이해의 새 방향’, 권호덕 총장(성경신대)이 ‘개혁교회 성령론과 은사 운동’, 김동수 교수(평택대)가 ‘다양한 성령의 얼굴’을 각각 발표했다. 이후 2부 ‘성령과 교회’에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와 예수바보행전’,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