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7일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손기철 장로, 위험 있지만 이단은 아니다”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2.04.07 07:33 기독교학술원 발표회서 장신대 현요한 교수 주장 ‘왕의 기도’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의 사역은 그 화제성 만큼이나 신학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치유’를 중심으로 하는 그의 집회는, 은사와 성령을 강조하는 여느 집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단’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결국 예장 합동은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손 장로의 ‘왕의 […]